5학년 3반

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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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진유진 등록일 21.11.09 조회수 84

대한민국의 신비의 섬...어떨까?

2020년 12월쯤, 나는 가족들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한민국의 신비의 섬으로 향하기위해 목포 항구로갔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싶었는데 배를 타서 아쉬웠지만 우리는 4인방으로 예매해서 배가 비행기보다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호텔로 향했다. 엄마께선 우리가 제주도에 있는동안 여러호텔을 갈꺼라고 말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무척 신났다. 

   첫째날은 호텔에서 지내고 둘째 날 호텔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이 굉장히 크고 넓었다.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도 신나게 놀수있을 정도로 넓었다. 엄마와 오빠는 나와 아빠가 노는 것만 구경을 했다. 아주 신나는 둘째 날이었다. 그 다음날 우리는 두번째 호텔도 아주 좋아싿. 주택가처럼 되어있는 호텔들이었다. 호텔이 집보다 넓었다. 호텔에서 조금의 휴식시간을 갖고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성산일출봉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막 올라가려고 표를 끊을때 말들을 보았다. 그 말들은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제 등산을 할 시간! 등산을 할땐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상까지 올라가니까 그 풍경은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아름다웠다. 뿌듯한 하루였다. 이제 마지막 날....아주 슬프고 아쉬웠지만 아쉬운만큼 재밌었어서 더 재밌는 마지막 날을 보내고 싶었다. 마지막날엔 흑돼지를 먹고 호텔에서 가족들과 재밌는 잡담시간을 보냈다. 

    내가 제주도 속의 여러곳을 다녀와서 너무 기뻤다. 다음엔 제주도에서 못가본곳을 더 많이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재밌는 3박4일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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