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증도 여행

너무나 더웠던 7월, 여름 방학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오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안으로 출발했다. 차를 타고 가는데 3시간동안 가야해서 가는동안 너무 심심했다. 증도를 가는 도중에 바다를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예뻤다. 증도에 도착해서 소금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리조트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방을 들어갔는데 방이  조금  더러웠다. 여기가 10년이 넘은 리조트였다고 한다. 짐을 풀고 동생이랑 침대에서 놀았다. 놀다 보니 저녁먹을 시간이 되서 저녁으로 백합탕을 먹으러 갔는데 백합탕이 비리고 맛이 없었다. 다음날이 되고 우리는 방을 옴겼다. 다음 바다로 가서 함참을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씻은 다음 언니, 오빠와 보드게임을 했다.이번에도 저녁으로 백합탕을 먹으로 갔다. 이번에는 맛있는 식당을 가서 기분이 좋았다. 집으로 돌아올때도 너무 오래걸려서 금방 잠이 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