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외참촌 생일

이름 이도환 등록일 20.10.21 조회수 82

집에서 11시에 교회를 갔다. 끝나고 파티했고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교회 앞에서 차을 타고갔다. 아빠는 케이크를 사고 어디 식당 으로 간다고 말했다.  나는 기분 좋았다 그런데  외삼촌이 왔다. 외삼촌은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나도 인사를 했다.  외삼촌이 매운탕을 시켰다. 나는 맛있어서 더 먹었다.  다 먹고 까페로 가자고 했다. 30분 차를 타고 갔다. 카페에서 음료  하고 커피를 시켰고 음료수를 다 마시고  외삼촌한테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집으로 오는데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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