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체육동아리에서 생긴일"이랄까?

이름 김진서 등록일 20.10.21 조회수 90

체육동아리 시간이 되었다."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강당에는 친구들이 먼저 많이 와있었다.                     

 

 

나는 체육동아리 활동을 할 생각에 기분이 날아가서 회오리에 말릴만큼 좋았다.드디어 선생님이 오시고, 체육동아리를 시작했다.

선생님이 오늘은 발야구를 하신다고 하셨다.나는 평소에 발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소환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 팀을짰다.여자인 친구들끼리 짰는데 우리팀이 불리해보여서 염라대왕한테 대려가 달라고 할민큼 기분이 ?down됬다.

그래도 내가 거기서 트롤을 하면 나를 뽑은 친구와 우리 팀에게 미안할거 같아서 우리팀이 불리해도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해서 하다보니까 우리가 이기고 있었다.나는 그때기분이 태풍도 멈출만큼 아주 좋았다.

나는 거기서 fly out(플라이아웃)을 많이 시켜서 나는 화창한 날씨에 폭우가 내리게 할 수 있을 만큼 재미있었다.

 

 

경기가 끝났다.최선을 다하니 17:16으로 이겼다.나는 우리팀이 불리해도 최선을 다하니 이긴거에 대해

공룡을 부활 시킬 만큼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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