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작년 여름 의 캠핑장의 갔었다.
나,엄마,아빠,형,동생과 같이 갔다
그레서 점심쯤 물놀이가는 길이 즐거웠다,
물 이 엄청 차가웠다.
형과동생과 노는 시간이 금방 가버렸다.
정말 즐겁게 놀고 나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의 엄마 와아빠가 배드민턴을 하기의 같이 배드민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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