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와내동생은 저저번주쯤에 독감주사를맞으러병원에갔는데 기다려야해서뭘할지고민을하다가 밥먹기는에메한시간이어서 나와내동생은 마트에가자고 아빠한테 계속졸랐다.그래서마트에 갔는데 내가원하는 만들기가없어서그냥 악세서리만들기를 샀다.그리고 우리는 집에와서 나는내거,동생은 유림이를준다고 목걸이를 만들기로했다.그런데30분이지났는데 완성되지않아 설명서를 봤는데 노란색통도깠어야했다. 나는 동생이 노란색통을 까려고해서 살짝화낸게미안해졌다.그래도바로사과하고 우리는김밥을먹었다.그런데 동생이 자기는 만들지도않고 내가동생이고른거 만든게 조금 어이가없엇다.그래서목걸이말고모양만했다.  (나는 내가만들었지만 너무 잘 만들었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