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차 안에서 자매들이 싸운일

이름 장은서 등록일 20.10.21 조회수 86

10월 어느날,우리가족들이 단체로장을보고,사고싶은것들을 다양하게샀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고기를 먹자고 하셨셔서 마트를 가서 

상추,쌈장등을 사러 갔다.근데 마트에 도착해서 엄마 혼자 마트 들어가셔서 아빠,동생들,나 차 안에  있었다. 그때 아빠가 누가 뒤에 에어컨 건드냐고 말을 하셨다 

막둥이 은진이가 (자동으로 내려가!)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은주랑나도 (맞아^^)라고 얘기를 했다.그리고 잠시 뒤...

아빠가 엄마를 도와주로 마트랑닭만 따로사는 가게를 들어 가셨다.

그 시각에는 은진이랑은주가 에어컨을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그때 은주가 은진이를 놀렸는지 은진이가 자기 입술을 쎄개!물었다.

입술을 물으면 안 좋아서 알려줬는데 은진이가 갑자기 내 이마를 

때렸다. 그때 당시 나는 화가 났지만 꾹~참고 침착하게 

(너 왜?내 이마 때렸어?)라고 물어봤다.근데 자꾸 옆에서 깐족깐족 

얘기를 하는것이다.짜증나서 은진이에 다리를 쎄개!때렸다.

근데 그래도 통하지 않아서 완전 욱!해가지고 손톱으로 쌔게~!눈쪽을

꼬집었다.은진이가 많이 아팠는지 엉엉ㅠ 울었다.그때 당시 마음 

속에서(지가 뭘 잘했다고  울어)라고 생각을 했다.그 뒤로 은진이는 

눈쪽이 피멍 들어 흉터가 졌다 조금 있으니까 은진이한테 미안하다고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미워도 내동생이여서 많이:;미안했다.

(은진아~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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