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누나의 소음으로 내가 일어난다.

이날은 배트남가는날이다.

<준비를 다하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탐>

   배트남에도착을하였다.

처음에는 사파리에갔다. 코뿔소도 많았고 여러동물이있어서 신기했다.

다음은 워터파크에갔다.

재미있게 놀다가 밤이더ㅣ서 바다에갔다.

바다에서는 닥터피쉬가있어서 체험을하고 수영도하는데 노을이 아주이뻣다.

다음으로는 배트남 구경을가거 시장도 가는데 시장에서 상인이 사기를첮다.  하지만 엄마께서 배트남 공부를해서 사기에 안낚엿다.

참고로 호텔은 5성급으로 아주 좋은 호텔이고 식당은 1층에 뷔풰가있다.

그리고 놀이동산이 있어서 갔다.

거기서 여러 놀이기구가있지만 360도 의자랑 기구가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제일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는 해가 노을질때 세상에서 제일긴 케이블카를 탇다.

아주재미있고 잼밌또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