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 한 더운날, 학교와 학원이 끝나고 친구들와 동생을 만나서 우리집에 들어갔다. 먼저 집에 들어와서 손과 발을 닦고 친구와 나는 동물잠옷으로 동생은 그냥 잠옷을 입었다. 후다닥!내방에 들어와서 유튜브를 보면서 슬라임을 만졌다. 또 친구와 동생과 함께 틱톡을 찍으면서 놀았다. 로블럭스도 하면서 놀았다.

다음으로 할놀이는 보드게임이다! 그 보드게임의 이름은!뚜둔!얼음깨기이다!! 벌칙은 인디언 밥이다! 한 6판 정도 했더니 시간이!시간이14시 30이였다 .그래도 계속 슬라임을 만지면서 놀았더니 5시 30이 되었다 .친구,동생과 함께이불에 누워서 잘려는 친구를 괴롭혔다. 6시였다!떠드는 소리가 너무 컸던 나머지 엄마가 문을 덜컥!하고 들어오셨다.엄마께서 나에게 왜 아직도 안잤냐고 혼내셨다. 엄마께서 이럴시간에 공부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했다. 다하고 이불에 누워서 장난을 쳤다. 7시에 잤다. 

 다음날아침, 아침11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으려고 했다. 아침메뉴는 볶음밥이다!!! 너무 맜있게 먹었다. 다음에도 친구와 동생과 파자마파티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