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햇실이 쨍쨍한 날이었다. 아버지께서 입을 열으셨다. ''중국으로 3년 갔디올거야.''라고 말씀하셨다 .중국으로 갔는데 나랑 오빠는 국제학교에 들어갔고,

동생은 중국유치원에 갔다.                 

   나는 학교에 갔는데 반이 어딨는지 몰랐는데 어떤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그래서 교실에 들어갔는데 거의 외국인과 중국인 뿐이었다.그래서 조금 낯설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선생님이 한 친구를 소개시켜주었다. 나는 처음에 '누구지?'헸는데 한국인 친구였다.

나는 엄청 반가웠다. 그리고 나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가 많이 생겼다.그리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도 히였다.엄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곧 한국으로 돌아갈시간이 되었다.나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왓다.3년 동안 엄청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