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쓸모없는못이 자신을 쓸모없는 못이라고 생각해서 안쓰러웠어. 끝날때 쯤에 아저씨가 쓸모없는 못에게 초록이(식물)를 걸어줘서 쓸모없는 못은 행복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