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쓸모없는 못은 버림받고 그랬지만 그 역겨움도견디며 해낸 모습처럼 나도 어려움을 견뎌낸 사람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