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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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1.14 | 조회수 | 61 |
-이번주 금요일 대전체험학습(멀미약, 물 등..) -"겨울왕국" 보고 오기(책, 영화) -설문지 안가져온것 챙겨서 오기(구강검사 등) -곱셈, 나눗셈 공부하기(마지막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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