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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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1.17 | 조회수 | 65 |
-내일 8시 50분까지 늦지 않기! -멀미약, 물 준비 -수학 분수 참학력평가(월) -대본 연습 -리코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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