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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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1.07 | 조회수 | 63 |
-수익 목요일까지 -생활문 안쓴사람 쓰기 -가정통신문 보여드리기 -저녁독서하기 -양치도구 가져오기 -리코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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