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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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1.04 | 조회수 | 65 |
-수학 100쪽 풀어오기 -수익 다음주 목요일까지 풀기 -주말에 리코더 연습하기 -생활문쓰기 -아침 저녁 독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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