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6.28 조회수 167

-개인 물, 지각하지 않기

-참학력평가지 싸인 받기

-경기전, 전동성당 미리 검색해보기

-메모도구, 휴대폰은 필수X

-가정통신문 희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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