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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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24 | 조회수 | 172 |
-생활문쓰기(문단+자세히+글씨바르게쓰기) -하루글쓰기 제출 -저글링 연습(기본동작 열심히) -참학력평가지 싸인 받기 -국어(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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