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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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28 | 조회수 | 166 |
-개인 물, 지각하지 않기 -참학력평가지 싸인 받기 -경기전, 전동성당 미리 검색해보기 -메모도구, 휴대폰은 필수X -가정통신문 희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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