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6.20 조회수 170

- 참학력평가 수학(수요일)

- 아침, 저녁 독서 후 기록하기

- 저글링 매일 조금씩 연습 

이전글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다음글 2022년 6월 1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