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6.17 조회수 169

- 생활문쓰기(국어-나 181쪽)에 경험한 일 써오기-원인과 결과 표시하기(2개이상)

- 저글링 연습, 칼립바 연습

- 다음주 화요일 4단원평가, 수요일 참학력 곱셈

- 리코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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