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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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15 | 조회수 | 166 |
- 수학 4단원평가(금), 참학력평가(월) - 미술(금) 색깔이 있는 종이류 - 저글링 연습, 저녁 독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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