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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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10 | 조회수 | 162 |
-수학 노트 보기, 수익(수) -생활문쓰기(문단의 형식으로 꼭) -칼림바, 저글링 매일 조금씩 연습하기 -> 금요일에 가져가서 월요일에 가져오기 -소개하는 글쓰기(157쪽)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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