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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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13 | 조회수 | 166 |
- 수익 4단원 수요일까지 - 저글링, 칼림바 연습 꾸준히 하기 - 생활문 안쓴 사람 내일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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