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6.08 조회수 161

- 수학시간에 배운 내용 공부해오기

- 생활문 안낸사람 내기

- 칼림바 다음주부터 수요일에 가져오기

- 저글링 연습좀 하기(적게하더라도 날마다 하기)

- 하루글쓰기

- 다음주 월요일까지 책소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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