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3일 금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6.03 | 조회수 | 160 |
- 어제 알림장 확인(책소개 준비) - 수학 참학력 평가 - 현충일을 기념하여 알아야 할 독립운동가 3명 간단히 소개하기 - 하루 글쓰기 - 생활문 |
이전글 | 2022년 6월 8일 수요일 |
---|---|
다음글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