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6.02 조회수 156

- 책소개 글쓰기(제목,지은이,내용,까닭,느낌 등)-참학력

- 내일 수학 단원평가, 수학 참학력 평가(화)

-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자!!

-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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