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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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5.31 | 조회수 | 164 |
- 내일은 선거일, 다음주 월요일 현충일 - 수익 고쳐서 제출, 전에 풀지 못한 부분 풀기 - 수학 단원평가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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