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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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4.21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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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상안전교육실시->8시50분까지 등교 준비물: 수영복, 물안경, 수영모, 수건, 등 혹시 늦으면 "전주 웰니스업(박물관 근처)" 오면 됨 다치거나 상처가 있어 못들어가도 같이 감 -다음주에 1학기 생활목표 생각해오기 -미술 25쪽 준비물 챙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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