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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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4.25 | 조회수 | 158 |
-수영복 말리기 -1학기 생활목표 정해오기(꾸준히 할 수 있는 것, 내가 갖고 싶은 능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 등....목표를 너무 낮게 하지 말것) -생활문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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