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4.25 조회수 158

-수영복 말리기

-1학기 생활목표 정해오기(꾸준히 할 수 있는 것, 내가 갖고 싶은 능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 등....목표를 너무 낮게 하지 말것)

-생활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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