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4.20 조회수 126

-도서구입 안내장, 결석계, 수익 2단원

-다음주 수상안전교육 준비물 챙기기(수건, 수영복, 수영모자, 물안경 등_)

-참학력 평가 싸인

-생활목표 생각해오기

-국어 노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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