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150 |
- 생활문쓰기( 다시 쓸수도 있으니 자세히 씁니다) - 단원평가 틀린문제 노트에 풀기 - 아침, 저녁 독서 - 수학 1단원 참학력평가(월) - 콧구멍검사 |
이전글 | 2022년 4월 6일 수요일 |
---|---|
다음글 |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