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4월 6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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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4.06 | 조회수 | 150 |
-수학노트정리(책,노트 가져가기) -내일 체험학습(물,편한복장) -몸상태 잘 확인하기, 검사킷트는 가급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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