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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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3.22 | 조회수 | 144 |
-수학1단원 공부하기 단원평가(목) -가정통신문 나눠준것중 안낸것 -생활문 고쳐쓰기 -미술 준비물(실, 젓가락 등 선이 있는것) -사회 마을그리기 해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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