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비번 1234 |
|||||
---|---|---|---|---|---|
이름 | 이쁜 하욘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32 |
야영에서 있었던 일이다 난 설레는 마음으로 야영 수련회에 도착했다! 처음에 핸드폰을 걷었다 그리고 숙소에 짐을 풀었다 침대는 2개가 있었고 이층 침대 였당 서연이 세은이 연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이었게 잤는데 나와 세은이만 이층침대에서 잤다 .그런 다음 과학을 배웠는데 지금 생각이 잘 안난다 솔칙히 재미가 없었다 ㅠㅠ 과학수업이 끝나고 밥을 먹고 야영에서 재일 재밌었던 밤에 클럽처럼 춤도 추고 놀기도 했다 진짜 클럽처럼 재밌었다 진짜 지금 후회 된다 그때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풀거류ㅠ 아무튼 그렇게하고 이제 숙소에 돌아와 한나방에갔다 가서 보드게임과 과자도 먹고 눈물연기를 했는데 한나가 진짜 우는줄알고 달래줐는데 내가 갑자기 웃어서 몰카가 들켰다ㅠㅠ 그렇게 우리방에가서 무서운 이야기도 하면서 잤다 코코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과학을 배우고 집에갔다 그렇게 아영은 끝이 났다.진짜 내인생중에 진짜로 너무 행복했고 6학년에도 또 가겠지라는 생각으로 잘것이다 오늘은 이만 이쯤에서 선생님 잘주무시고 내일뵈요 ! 해피 할로윈!~ |
이전글 | 국어 알리고싶은 인물 조사하기-쉘 실버스타인 |
---|---|
다음글 | 수련회 갔던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