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과
예쁜 꿈이 자라는
4학년 3반입니다 ^^
오늘 아침에 난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버스가 학교에 도착했는데 그때까지도 나는 아직 꿈나라였다. 그런데 누가 내 어깨를 두드려서 깨워 줬다.내 생각엔 아는 언니가 날 깨워준 것 같다. 언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