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고유경
2021.11.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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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깨워 줘서 정말 고마웠겠다.
박지원
2021.11.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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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니인 지 몰라도 엄청 고마웠겠다
임유준
2021.11.02 22:33
언니에게 고맙겠다.
권서유
2021.11.03 18:24
채율아~ 정말 다행이다~ 다음부터 버스에서 졸지말고 집에서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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