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과
예쁜 꿈이 자라는
4학년 3반입니다 ^^
저번주 토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줄넘기학원을 못갔다.
왜냐하면 사촌이모에게 (뭘 줬는지는 모르지만…)뭘 주고나서 마트가고 하느라 못갔기 때문이다.그래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