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사촌동생과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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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운찬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46 |
어두운 저녁 사촌 동생이 금요일 저녁에 우리집으로 왔다. 오자마자 동생은 샤워를 하고 게임을 하자고 했다. 나는 "좋지!" 하면서 게임 ??을 하였다. 게임 이름은 배틀그라운드 였다. 1시간, 2시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다 벌써 10시가 돼서 아빠가 "이제 자거라" 해서 10시30분에 잤다. 토요일 아침 아점을 먹고 콘푸라아점로 먹었다 왠지 모르게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 동생과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봤다. 나는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항상 무서운 것을 보가 때문이다. 동생은 무서워서 내 팔을 꼭 잡았다. 마지막 저녁엔 사촌동생과 함께 문학대공원을 가서 수완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캐치볼도 하고 농구도 했다. 그래서 마지막 일요일 날까지 잠을 자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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