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지금 이 지긋지긋한 세계에서 과거로 갈수 있는 타임 머신이 만들어져 과거로 가게된다면 가야 시절로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우륵이라는 사람에게 가야금을 배워보고 싶다.

우륵은 가야에서 태어난 뛰어난 음악가다.

가야금은 지금도 배울 수 있겠지만 난 가야 때 살았던 우륵에게 배워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 생각이지만 가야에서 지금까지 오는데 엄청난 시간이 흘렸다.

그렇기 때문에 가야금의 연주 방식이나 다른 것이 각 자의 고유의 특성되로 바뀌었을것 같다.

？그래서 가야의 최고 음악가라고 불리던 우륵에게 배워 우륵의 고유의 특성을 보고 배우고 싶다.

또한 난 가야의 철을 만들어보고 싶다.

가야을 상징하는 많은 것들 중 철도 있다.

가야는 철이 아주 단단 했다고한다.？

여러 책에서 본거지만 어느 나라의 철이 되든 철 자제를 만드는 것은 힘든일이라고 하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철을 만든 뒤 철을 받은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 뿌듯 할것 같다.

이 둘 말고도 가야의 더 많은 휼룡한 문화를 더 많이 배워보고 싶다.

비록 신라에게 멸망하긴 했지만 참 배울 것이 많은 휼룡한 나라인것 같다.

그리고 가야가 삼국을 통일 했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