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들떠있었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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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주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49 |
오늘도 다름없이 할머니집에 갔다 이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사촌들을 보는날이다 다들 오랜만에 봤다 사촌오빠 사촌언니는 오지않았다 사촌언니가 좀 보고싶었지만 나중에 볼수있으니깐 참았다 마지막 한가족이 안왔다 내가 기다리던 한가족 !! 바로 나랑 제일 친한 사촌친구네이다 난 사촌친구와 엄청 친하다 가족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사촌친구가 오자마자 난 들떠있었다 사촌친구랑 얘기를하다가 밥이 와서 밥을 먹으면서 얘기도하고 그러다가 다먹어서 앉아서 사진찍으면서 장난도치고 뛰고 재밌었다 또 2층가서 동생들하고도 놀고 나가서 얘기하고 놀았다 그러다보니 해가 없어지고 별이 있었다 나가봤지만 달은 없었다 아쉬웠다 하늘은 엄청 이뻤다 하지만 사진에 담기지않아 찍지는않았다 나와서 친구랑 사진이을 찍다가 동영상을 찍었다 재밌었다 사촌친구랑 꽤 많이 찍었다 재밌고 신났다 그렇게까지 신난적은 거의 없는것같다 다음에 또 신나게 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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