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잘 참아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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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은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54 |
?엄마와 동생과 같이 시내에 간 날이 였다 먼저 동생 옷을 보러 갔다 동생은 옷에 관심이 많이 없어 엄마가 사라는데로 바로 샀다 동생의 옷을 다 본 후 내 옷을 보러 갔다 매장에는 이쁜 옷 들이 많았다 엄마가 2벌을 고르라고 하셨다 옷 2벌을 고르는데 1시간이 걸렸다 이제는 엄마의 옷을 보러 갔다 엄마 옷을 보는거는 재미없다 하지만 엄마가 내 옷도 같이 골라 주셔서 나도 같이 엄마의 옷을 보았다 엄마가 옷을 입고 나오셨다 나는 괜찮타고 말해줬다 그렇게 엄마 옷도 다 보았다 집에가는 길에 엄마가 짜증안내고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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