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30분의 시간 |
|||||
---|---|---|---|---|---|
이름 | 박예람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52 |
오늘은 가은이랑 학교에 숙제를 놓고와서 2시30분에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는 만나서 학교에 갔다. 근데 학교 문이 닫아있어서 벨을 눌렀다. 근데 문이 안 열려서 우리는 먼저 문구점에 갔다.가은이는 말랑이를 산다고 했다. 나는 신사탕을 샀다. 가은이가 마음에 드는 말랑이가 없다고 해서 그냥 다시 갈려고 했는데 !! 가은이가 말랑이뽑기를 한다고 했다.1개는 개구리알 말랑이 그리고 1개는 공기 말랑이였다. 근데 가은이가 개구리알 말랑이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동생에게 판다고 했다. 어느새 시간이 흘려서 우리는 다시 학교에 갔다. 벨을 다시 눌렀는데 누군가 나오셨다. 문이 열렸다.우리는 그분과 같이 반으로 갔다. 처음보는 분이셔서 같이 가는것이 불편했다. 우리는 숙제를 가지고 나왔다.그리고는 다시 얘기을 했다.저분 누구시지...? 내가 말했다.주말이나 늦은시간에 있으시는분 인것 같다 보았던적은 있는것 같은데 누구신지 모르겠다.이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거의다 가서 우리는 빨리 네오다다에 갔다.나는 신사탕이 또 먹고 싶어서 사려고 가격을 봤는데 "???" 문구점에서는 800원인데 네오다다에서는 500원 이였다.나는 순간 멍했지만 이미 사서 그냥 후회를 하고 샀다.가은이가 말랑이를 또 산다고 했는데 비싸서 사지 않았다. 가은이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가은이가 고민을 하고 슬라임을 산다고 헸다. 근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사지 않고 나왔다.근데 가은이가 말했다 "나 그냥 살래 ! 같이가자 !!" 나는 "그래!" 라고 말하고 가은이와 나는 다시 들어갔다.가은이가 "아..그냥 안살래!미안...." 이라고 말했다.나는 "아니야!"라고 했다. 우리는 30분의 시간동안 이런일들이 있었다. |
이전글 | 카드는 역시 좋아 (5) |
---|---|
다음글 | 추운 오리가 뜨거운 오리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