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카드는 역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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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준환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45 |
이른 아침 부터 카드를 만지고 있었다. 카드를 할때는 기분이 좋고 아무소리가 안들린다 그렇게 카드만 신나게 만지다가 엄마가 집에 들어왔다. 오자마자 하는말이 "준환아 빨리나와봐" 그래서 난 나가서 물어봤다 "왜 엄마" 엄마가 "준환아 너 마술공연 볼래"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알겠다고 했는데 허점이 있었다. 앞자리가 두개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 밖에없어서 나혼자 봐야는것이다. 그래서 혼자 봐도 내가 좋아하는 마술이니 그냥 본다고 말했다. 그리고 방에 다시 들어가서 카드를 했다. 이날 카드만 6시간정도 한것이다. 새로 나온 기술 레티스컷을 연습중이였는데 3시간만에 드디어 성공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른기술들이 많아서 열심히 연습을 해야했다 열심히 연습해서 유명한 마술사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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