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입니다
1번의 아주재미까지는 없던 김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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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ㅂ | 등록일 | 21.11.17 | 조회수 | 42 |
11/13-(토)
11/13 외 할머니댁에 김장을 하러 갔다. 사촌 누나2명과 이모둘 이모부 둘 로 왔다. 할머니가 양념을 만드시고 이모부가 저었다 이모와 우리 엄마는 무언가를 깟고 다른이모부는 무를 채칼로 썰었다. 그리곤 계속나는 심부름 셔틀 당하다가 양념 버무릴때 겉절이랑 굴을 싸먹었는데 정말 마시이서따 그리고 안방에서 게임하다 엄마가 산 수육을 먹는데 그것도 맜있었다. 다시게임하다 집에 갈때 이모부가 [영롱히 빛이나는 세종대왕 한잎을 주었다] 아주 즐거웠다. 알바 한보람이있었다.
11/14-(일) 다시 갔는데 라면을 먹고있어서 밥을 금방 먹었는데도 두그릇 밖에 안먹었다 그리고 노닥거리다 집에갔다 갈때또 이모가 [영롱히 빛이나는 세종대왕 한잎을 주었다] 에제고생했다고 또줬다
-fin- -ㄲㅡ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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