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변보람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결항

이름 15번 등록일 21.11.17 조회수 45

나는 가족들과 제주도로 놀러갔다.

 

 

금요일에 도착을 해서 월요일 새벽에 오려고 했다.

월요일 저녁 7시 배를 타고 가려고 했다.

그래서 아침밥을 먹고 시간을 때우려고 카페에 갔다.

거기에 바다가 근처에 있었다.

그래서 바다 앞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바다 쪽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그러다가 파도가 세게쳐서 사람들에게 물이 튀어서 물에 젖어서 웃겼다.

그러다가 2시쯤에  결항이 됬다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배 탈 수 있는것을 보고 있을 때 5시 배 하나를 칮아서 예약을 했는데 차는 실을 수 없다고 해서 배를 못 탔다.

배를 못 타서 숙소를 잡았는데 그 숙소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싫었다.

그래서 시장으로 가서 고기국수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마카롱도 먹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조금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이런 날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엄청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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