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변보람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아빠의 친척이라는 사람의 결혼식을 보러갔다

이름 문주연 등록일 21.11.15 조회수 36

11월14일 일요일 나는 주말동안 개꿀을빨 생각으로 잠에서 깻다 생각해보니 일요일이라는 사실에 나는 화가났다 그리고 휴대폰을 했다 근대 갑자기

아빠가 옷을 입으라고했다 나는 갑자기 아빠가 옷을 입으라고 해서 황당했다 그래서 어디를가야 하는거냐고 엄마에게 물었더니 엄마가 그걸 기억못하냐며 

화를냈다 나는 그때생각났다 오늘이 아빠친척의 결혼식이라는걸 그리고 옷을입고 차를타고 호텔로갔다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호텔에 들어가봤다 

들어가자마자 나는 주변을살폈다 처음 보는사람에게 아는척 인사를했다 그리고 난생 처음와보는 호텔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호텔의 엘베는 냄새부터가 고급졌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봤더니 화장실은 좀 더러웠다 그리고 결혼식이 시작됐다 그리고 우리가족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결혼식을 보는척하고 바로 1층으로 내려와서 밥을 먹었다 호텔에 밥그릇과 수저는 금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리아빠는 한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탕수육과 팔보채를 사람들에게 주고있는장면을 우리도 줄주알고 10정도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아빠가 여기 팔보채는 안주시나요? 라고 물었다 

근대 직원분들은 직접가서 떠먹으세요 라고했다 그리고 아빠는 성질이나서 혼자 화를냈다 그순간 주위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봤다 그래서 나는 너무 쪽팔려서  고개를 숙이고 죄송합니다 라고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나와 형은 아빠에게 화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2ㄷ1 대결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빠는 미안하다고 사과를하고 대결은 끝이났다 참 이상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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