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변보람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5학년 2반 16번 안지후

이름 안지후 등록일 21.11.14 조회수 50

최근들어 코로나 증폭으로 인해 여행을 못가서 마지막으로 간 여행 이야기를 씁니다.

 

 2019년 인도네시아에 마지막으로 여행을 갔었다. 여행의 목적지는 인도네시아 발리 였는데 꽤 멀어서 중국에 들렸다 갔다. 먼저 중국에서는 중화요리 같은 평소에 시켜먹는  음식 말고 신기한 음식을 많이 먹었고 다음으론 생과일 주스를 마셨다. 그리고 게임을 하며 비행기가 올때까지 계속 게임만 하였다 그러다 잠들고 이러한 일이 반복됐다. 그리고 그뒤 비행기가 도착하여 비행기에 탔다. 그 비행기의 온도는 무척이나 따듯했다.

 비행기에서 잠들다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를 형이 보아 나도 궁금해 호기심을 못이겨 집중적으로 영화를 보는 형에게 "그거 어떻게 봐?" 라며 물어보니 형이 짜증난 목소리로 아주 잘 이라며 짧게 대답했다 그렇게 열심히 알아보던 나는 힘들어서 잠에 잠들었다.

 아침이 되어 엄마가 나를 깨웠고 다 도착했다고 했다. 우리의 숙소는 주택같이 생긴 예쁜 집 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미고랭과 나시고랭이란 음식을 먹었는데, 나시고랭이란 인도네시아 어로 볶음밥이란 말이고 미고랭은 볶음면이라고 했다둘다 무척이나 맛있었다. 그곳에서 문화 유적지도 가보고 탐험같이 두리번 거리는게 그 나이 때에는  그게 너무 재밌었다.

(요즘엔 집에 틀어박혀있다.) 아무튼 그때는 여해에 가서 레스토랑에 가서 많은 사람이 있는곳에서 피아노 도치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때 여행은 나에겐 가장 좋은 여행이다. 하지만 단점이 있었다. 아빠가 거기서 많이 아프셔서 같이 여행지도 못가고 힘든 일이 있었다.

아무튼 그때여행은 정말 재밌었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을 쓴 국어 수행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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