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심심해서 다 좋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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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상연 | 등록일 | 20.11.29 | 조회수 | 17 |
오늘은 해는 떠 있는데 추운 날이었다. 나는 일어나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영화를 봤다 그러고 할머니가 김장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가족이다 모였는데 할머니가 오늘은 몸이 아프다고 다음에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동생과 나는 집에서 놀고있었다. 놀다가 밥을 먹을 시간이 되어 밥을 먹었다. 아까 과자를 먹어 밥맛이 없었지만 먹었다. 밥을 먹은 다음 우리가족은 엄청 심심했다. 그래서 아빠가 차타고 바람을 쐬러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한옥마을에 도착한 후 바람을 쐬러 내렸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한옥마을을 걷다가 닭꼬치를 먹었다. 치즈가 맛있는데 고기는 치즈에 2배가 더 맛있었다. 그런다음 집으로 왔다. 저녁에 한옥마을에 가서 닭꼬치도 먹고 바람도 쐬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심심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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