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고민 끝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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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나윤 | 등록일 | 20.11.29 | 조회수 | 18 |
토요일은 날씨가 광장히 꾸릿꾸릿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8시에 깨워서 정말 짜증났다. 8시에 일어나 밥을 먹은 뒤에 시험을 봐야 했다. 차를 타고 전북대로 가는데 길이 종말 밀렸다. 결국 들어가서 1시간 40분동안 앉아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시험을 다 보고 나와서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 롱패딩을 사시로 했기 때문에 롱패딩을 다 둘러보았다. 다 마음에 들어서 친구들과 아는 언니들에게 골라달라고 했는데 다 다른게 났다고 해서 투표를 해달라고 했다. 결국 데쌍트와 디스커버리로 결정 했는데 또 둘중 어떤걸 사야 할지 고민이였다. 엄마가 데쌍트는 무늬가 사선이여서 별로라고 하셔서 디스커버리에서 사기로 했다. 그렇게 디스커버리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빠의 패딩을 먼저 사기로 했다. 아빠의 패딩을 다 산 후에 다시 매장에 가서 드디어 롱패딩을 샀다. 쇼핑을 끝낸후 음료수를 마셨는데 너무 뜨거워서 입을 데일뻔 했다. 식혀서 다 마신 후에 시계를 봤는데 3시 밖에 되지 않아서 놀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롱패딩을 사서 기분이 좋은 쇼핑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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